렉슨 미나 M 언박싱 | 작고 귀여운 포터블 감성 조명 | LEXON MINA M LH64

 

렉슨 미나 M 언박싱 | 작고 귀여운 포터블 감성 조명 | 버섯모양 LED 조명 | LEXON MINA M LH64

LEXON,
1991년 부터 제품 디자인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려온 프랑스 브랜드

MINA M

Medium LED lamp
/ Lampe LED Medium

최근에 선물을 받아 사용하게 된
렉슨 미나 무드등!

평소에 귀엽다고 생각하던 조명인데
이렇게 받게되어 넘 기뻤다.

박스와 제품 하단에 시리얼넘버가 적혀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6개월간 AS도 가능하다고 한다.

본체 색상은 이렇게 다양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성품
미니조명 본체,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충전선이 C타입이길래
기존에 있던 충전기를 쓰려고 했는데

상세페이지를 보니
고속케이블(핸드폰 케이블)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권장 사양보다 높은 어댑터 사용 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함!

버섯같이 생긴 조명 윗 부분을
한번 누르면 ON & OFF를 할 수 있다.

디자인 자체가 예뻐서
책상 위에 올려두는 자체 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너무 예뻐서 대대 만족 🖤
바닥에 미끄러짐 방지 패드가 붙어있어서
매끈한 면 위에 올려도
착 힘있게 서있는 느낌이 든다.

사이즈
높이 11cm
가로 9cm

무게
142g

사이즈 비교를 위해
아이폰 X와 함께 찍어보았다.

이렇게 보니 굉장히
미니미해 보이넴

가벼워서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포터블하게 사용하기 넘 좋다!!

그리고 M사이즈는
기본 주광색, 주백색 외에
7가지 컬러로 설정 가능!

<렉슨 미나M 조명 색 변경하는 방법>

-조명 헤드를 한번 누르면 주광색이 켜진다
-헤드를 꾸~욱 누를 때마다 색상이 변경됨
-빠르게 3번 연속으로 누르면 주광색/주백색으로 고정
-조작 후 3초 뒤에 다시 헤드를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파란색 조명으로 켜 본 모습

불을 끄고 렉슨 미나 M
조명만 켜본 모습

암막커튼을 친 어두운 상황에서
조명을 켰을 때 테스트!

색상 조명을 켰을 때는
무언가를 읽기에는 침침한 느낌

색상 조명들이 은은하기보다는
쨍한 색감이라 주광색이나
주백색 위주로 켜게 된다.

어두운 상태에서 주광색으로 켰더니
글을 읽을만 한 정도의 밝기는 된다.

하지만 독서에 적합한 조명은 아니고
자기 전에 켜면 생각보다 꽤 밝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

*USB C타입 케이블로 충전 가능

조명 몸통 뒷부분에 있는
고무를 열어서 충전할 수 있다.

3.5시간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

잠깐 잠깐 켜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다.

받은 지 1주일이 넘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충전 해본 적이 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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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꼭 맞는 작은 LED 램프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조명으로 딱!!

넘넘 귀여워서 대 만족중이고

센스있는 선물로 아주 좋은
귀여운 미니 버섯조명
랙슨 미나 엠 강력추천~~

 

 

*렉슨미나M 무드등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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